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22 11.03 22:51364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85 11.03 23:194691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84 11.03 23:394074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30 11.03 20:3967653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62 12:435446 0
쓰레드? 거기 말투 왜케 다 어색하지?2 13:09 30 0
아이폰 자급제로 유심옮겼는데 연락이랑 데이터가 안돼2 13:09 21 0
피티쌤 바꿨더니 강도 더 쎄짐 13:09 14 0
머리 기름 냄새 진짜 심해서 스트레스야4 13:08 25 0
얘들아 스벅 뱅쇼 시즌이 왔다 ~2 13:08 21 0
혹시 올리브영에 다크서클 가려주는 아이템3 13:08 38 0
남자 35살이면 어떤느낌임?18 13:08 66 0
러닝할 때 볼만한 거 추천좀2 13:08 14 0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할 때 빈속으로 가야해? 1 13:08 20 0
아 밥 두공기나 먹어버렷다…1 13:08 14 0
이성 사랑방 사귄날 정확히 기억 안난다 하면 좀 그렇겠지? ㅋㅋㅋㅋ ㅠㅠ 1 13:08 52 0
코디 개별로지5 13:08 45 0
보통에서 마름 간 사람들의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해3 13:08 24 0
번개장터 결제했는데 수수료 내가 부담함3 13:08 32 0
제발 도와줘)) 사돈 할아버지 조의금은 보통 얼마해..????6 13:07 17 0
오늘 니트 한 장 괜찮지?3 13:07 17 0
이성 사랑방 물결 쓰는거 별 의미 없는거야?? 이거 잘 쓰는 둥이들 있어?9 13:06 56 0
이말 듣고 기분 나쁜게 예민한걸까??3 13:06 5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남자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됐다는데 좀 찝찝함4 13:06 70 0
익명으로 글 자주 쓰면 누군지 알아?8 13:0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4:10 ~ 1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