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349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8 13:1011828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228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60 13:1714976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3790 2
카톡 알림음 뭘로 설정해뒀어?ㅋㅋㅋㅋ 궁금 추천좀3 13:42 21 0
더울때 브라하기 싫지않니 13:42 18 0
술자리에서 남미새가 나 거르더라ㅋㅋㅋㅋㅋㅋ15 13:42 1261 0
학생때 3등하고 교수님 사이 평판 좋았던 애 있는데 13:42 52 0
6살어린 사촌동생이 출산했는데 나 꼰대인가봐.... 24 13:42 813 0
신상 안 밝혀도 되는 유튜버 하고싶다2 13:42 22 0
아니 ios 18로 업뎃할라니까 3시간 남았다는데 뭐여? 13:42 20 0
푸드/음식/내요리 전 해먹었다2 13:41 184 0
친구가 유명인이면 아는 사실2 13:41 78 0
토스 13:41 13 0
곽튜브 셀링포인트가 뭐야?6 13:41 491 0
추석과 폭염 이 두 단어가 공존할 수 있는 거 였음..? 13:41 19 0
통계 가지고 내 주변은 아니던데.. 이거 왜 그러는 거임?? 13:41 15 0
주휴 식대 포함 시급 1.4면 별로인거지??1 13:41 20 0
라섹하고 머리감는 꿀팁🤣 13:40 23 0
나의 첫 끼를 골라주시오 연어샐러드 vs 육개장 사발면 3 13:40 19 0
옷 왜케 비싸니,,,1 13:40 20 0
휴일인데 그래도 배달 가게들 문 열어서 다행 13:40 13 0
주택청약 잘알들아5 13:40 21 0
하 집 가고싶더 ㅏ 13:4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