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가족들이 살쪘다고 하루한끼 맛있는거 먹으면 살안찐다해서 그거해보래서 하는데 막상 많이 먹고싶어도 못먹어 삶의 낙이 사라짐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음? 랜망에 인스타 하이라이트 만들려는데 15:04 32 0
내 최애 선풍기 드디어 15:04 12 0
밥먹을때 입술 안쪽 자주 깨무는 사람 있어??3 15:04 17 0
일본 혼혈인데 일본 가본적없음 일본어 못함 15:04 46 0
우리과학회장이 총학한테 취급받았댄다 15:04 10 0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 들어와바 5 15:03 25 0
아이클라우드 동기화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려?????12 15:03 18 0
치킨 먹구시퍼 15:03 11 0
우리나라 이제 사계절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듯2 15:03 38 0
혹시 성형 잘 아는 사람들 있어?2 15:03 23 0
자궁경부암 검사 6개월 전에 했는데 15:03 5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정말 잘해준 사람vs내가 정말 잘해준 사람 3 15:03 53 0
가을 너무 짧아져서 이러다가 의미 바뀌는 거 아님? 15:03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들이 사소하게 꾸미는거 잘 알아봐??6 15:03 182 0
아 진짜 rc가 너무 노답이다1 15:03 38 0
와 너무 덥다1 15:02 14 0
혼자 테니스 쳐도 잼써? 15:02 11 0
뿌리탈색 이제 못하면 흑발밖에 답 없어? ㅠㅠ1 15:02 14 0
스카 다니는데 기침빌런 있음2 15:02 37 0
근데 헤어모델 구한다면서 돈은 왜 받는거야?1 15:0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