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조계현 기술위원장은 “교육리그까지 한 달가량 시간이 있지만, 아직 각 팀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대표팀 선수 선발과 경기일정 등은 구단과 충분히 협의한 뒤 결정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는 10일 공개할 예정이고, 최종엔트리는 내달 10일 마감한다.
왜 말바꾸냐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