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지는 쓰레기 땅에버려도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남들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래 그리고 내가 땅에 안버린다고 니하나 안버린다고 세상이 바뀔거 같냐면서 가르치려듦 자꾸 무단횡단도 하려하고 진짜..정떨어진다


 
익인1
차이고 싶다고 광고하는 수준인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4810 0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79 17:33231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872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6122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235 2
평소라면 벌써도찯할 시간인데 엉덩이 아파죽겟다ㅜ 13:04 11 0
다이어트에 수영 어때??5 13:03 31 0
공부 머리 1도 없는데 토익 600 어떻게 넘겨...16 13:03 334 0
엔화 남은 거 지금 원화로 바꿀까?? 1 13:03 24 0
여기 젊은 애엄마 있나요 13:03 25 0
엄마랑 떨어졌는데 너무좋아... 13:03 27 0
어제 오늘 월미도에 있는데 바닥에 똥 싼 거 2번이나 봄15 13:02 495 0
25한테 35살은 오빠인가?29 13:02 289 0
아 엄마한테 안주거리 삼는거 당해ㅆ어 짜증나 13:02 17 0
해외익 명절에 인티들어오는거 고통스럽다3 13:02 30 0
이성 사랑방 요새도 남편 남동생잇으면 도련님이라 불러?5 13:02 90 0
요즘 다 저출산에 애기 안낳는다 하는데4 13:02 175 0
바스트 좀 익는 익들은 상의 어케 입어?? 13:02 12 0
부모님이 강아지 분양받고싶어하는데 펫샵만 고집함..어떡하냐10 13:02 99 0
직장인들 뭐해???? 13:02 14 0
제사 지낼 때마다 현타 지림 13:01 24 0
더인플루언서 보는데 뽀구미 진짜 귀엽넼ㅋㅋㅋ 13:01 13 0
어..나 똥 쌌는데 검은색? 나와서 식겁했거든.. 13:01 21 0
익들 다음생엔 동물로 태어난다면 판다 vs 북극곰 1 13:01 19 0
알바하는데 진짜 눈물난다2 13:0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8:38 ~ 9/17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