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89l 1
출근길 찍혔네
추천  1


 
다노1
안중열 이용찬 박시원 콜업이래
18일 전
다노1
두목님 이제 괜찮은거 맞냐며....
18일 전
글쓴다노
...두목님 괜찮겠지?
18일 전
다노2
여리여리라길래 재열씨가 말소 됐었나 생각하고 들어옴…
18일 전
다노3
나도 순간 응?? 하고 들어옴 ㅋㅋ
18일 전
다노4
오 여리여리 근데 두목님 자신감은 찾으셨나
18일 전
다노5
와... 시범경기 끝내기홈런치고 드디어 올라오는거야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다노
진짜 길었다..
18일 전
다노6
아니야 전에 한 번 올라오긴햇어..근데 단 한번도 안 나오고 말소됨 ㅠㅠ
18일 전
다노5
아 맞다맞아ㅋㅋㅋ 이래저래 기회 정말 못받았네.. 다이노스 안중열 거침없이 가자가자 안중열~~
18일 전
다노7
중여리은 환영인데 이용찬 뭐야
18일 전
다노8
중여리 기회 참 안준다 ㅠㅠㅠㅠ
18일 전
다노9
증여리 스타팅에 한번이라도 있기를.. 응원가 부르고싶어
18일 전
다노10
중여리 경기 좀 뛰게 해주라 잉권쓰... 맨날 콜업만 시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948 09.28 16:478824 0
NC'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09.28 11:111128 0
NC다들 이제 화도 안 나는 거지..? ㅠㅠ12 09.28 21:091131 0
NC 라인업14 09.28 15:381048 0
NC다노들 막홈 경기 갈 거야?10 09.28 22:37862 0
아니 진심으로 건우아섭 보고싶어1 09.10 23:01 87 0
누나는 너만 기다린다11 09.10 22:54 1473 1
뉴비다논데 처음에는 6 09.10 22:31 1058 0
갈비집 엔팍 요아정 옆에서 오픈하신대!!!!5 09.10 22:25 275 0
김성욱 아직 아픈가 4 09.10 22:22 142 0
오늘 내야즈가 다 홈런을 쳤는데...7 09.10 22:03 1627 0
아 폴라집 커여워 드랲데이때 단상 올라와2 09.10 21:03 513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 12492 0
두목님 보직이동가능성있나보다5 09.10 17:49 1066 0
잠맘 우리 재열씨라고 부르는 이유가8 09.10 17:48 1778 0
라인업6 09.10 17:40 454 0
여리여리 콜업인가봐14 09.10 16:22 2289 1
외야수 홈보살 1등3 09.10 15:49 451 0
안쓰는 응원가 너무 아깝지않음? 6 09.10 15:39 909 0
하,,,,14 09.10 15:12 2469 0
서호철 사투리 쓰는 거 진짜 귀하다 09.10 14:49 125 0
오빠 추석 연휴 쯤 복귀 예정이래🥺12 09.10 12:54 2360 0
원래 오늘 900만 관중 관련해서 당첨자 나온댔지?2 09.10 12:20 162 0
소고기네 둘째14 09.10 11:56 1742 0
u23 형원이 선발이네1 09.10 11:04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5:16 ~ 9/29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