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4810 0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79 17:33231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872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6122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235 2
공무원이 일일알바 해도 돼 ??3 12:08 69 0
예전에 도파민에 절어있을땐 하나도 못했는데 1 12:08 27 0
친구한테 취준하는 과정에 대해 말 안 하고싶은데 걍 논다고 해도 되나 12:08 31 0
와 할머니집 에어컨 고장남..1 12:08 28 0
이성 사랑방 키스할때 이거 숨냄새야?3 12:07 268 0
요즘 동묘 금요일에도 사람 많으려나?? 12:07 14 0
거래장소까지 나갔는데 약속 취소한 사람이 2일 뒤에 다시 연락옴 12:07 21 0
예쁜애들아 동성들 대부분이 다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해줘?3 12:07 61 0
아 이모들 하는 얘기 개웃긴다... 5자맨데 다 자녀 2명인디 12:06 37 0
나 소화능력 대박이야 ㅜ3 12:06 37 0
와 핢 핣 이제 이해함2 12:06 45 0
얘 남미새 맞지 걍 정신도 나간건가13 12:06 659 0
내년 말에 결혼할 것 같아서 초대 명단 썼는데 많은 건가?6 12:05 77 0
아빠 찔러 죽일까 ㅎ 아94 12:05 1122 0
공차 펄 빼면 2,3일 보관했다 먹어도 되나???4 12:05 25 0
속눈썹 영양제 쓰고 많이자란거같아!! 어때?1 12:05 41 0
우왕 나 토익 공부 1도 안하고 급하게 봤는데 기대 이상이야9 12:05 147 0
토익 저번보다 낮게 나왓서 하3 12:05 94 0
이 댕댕이좀 봐 짱귀여움ㅠㅠㅠ3 12:05 39 0
배민배달은 라이더 오는 거 표시되는게 은근 재밌음 ㅋㅌ 12:0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8:38 ~ 9/17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