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카페갔을 때 영상인데 카페에서 재즈음악이 나왔어 
음소거나 배속 해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46 2:364970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62 13:0122851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7 13:1011266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954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22 13:1714292 0
30대 후반이 8천만원짜리 차 타는게 여유로운거임?30 16:11 421 0
쿠팡 포장지 찢어져서 옴; 16:11 84 0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알바하다 생리터짐 하 1 16:11 19 0
오늘 코엑스 사람 개많겠지 16:11 9 0
추석이라 집에 먹을거 진짜 한가득인데 자꾸 밖음식들이 먹고싶어...2 16:11 67 0
술값 논란1 16:11 27 0
요즘은 다들 제사 안지낸다며2 16:11 36 0
취업할때 가까운 타지역이여도 오바야?3 16:11 28 0
턱필러붓기 얼마나 가?3 16:10 18 0
다이어트 조언좀ㅠㅠ1 16:10 17 0
자소서 쓰는 취준생들,직장인익들아 질문있어1 16:10 28 0
현실적으로 99년생이면 아직 어린거야?38 16:10 692 0
웹소설 작가처럼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은 16:09 14 0
형제 있는거 유일하게 좋은 순간2 16:09 59 0
일하는데 8살 어린애가 너네 앞에서 아 신발(욕) 히면 어때?3 16:09 24 0
이사 한달마다 다니는거 다른 익들도 그래?9 16:09 77 0
어제 울 집 갔다왔는데 또 가자는 남편...1 16:09 27 0
자석젤 글리터 같은거 원래 추가금 삼천원이야? 16:09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밥집/카페만가면 할말이없어3 16:09 128 1
대학교 졸업해야 하는데 도와주라 여기서 자격증 뭐가 제일 쉬워?2 16:0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