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해외는 산후조리에 별 관심없음..? 필요성을 못느껴..?


 
익인1
돈없으면 낳지말자
신체특성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자나
비교ㄴㄴ

7일 전
글쓴이
강의 듣는데 교수님이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에 유별나대서 잉..싶어서 물어본거임
7일 전
익인2
해외는 산모가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남편+온가족이 돕는 형태임 아예 휴가 쓰고 산모 밥 세끼 다 차리고 집안일 하고 애 보고 함. 우리나라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잖음? 그러니까 산후조리원을 가는 거임.
7일 전
익인3
우리가족도 장모님이나 울 가족들이나 온 가족들이 도와주면 산후조리원 필요없지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잖아. 나라마다 환경이나 문화가 다른거 아니겠니... 생각을 좀 해봥
7일 전
글쓴이
해외에서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알고있었는데 교수님이 우리나라가 유별나다~ 식으로 말씀하셔서 내가 알고있는게 잘못된 정보였나 싶었던거야 생각을 안해본게 아니라ㅎㅎ 당연한건데 유별나다라는 단어가 붙어서 엥스러웠던거임ㅜㅜ
7일 전
익인4
미국은 마약류 약물 진통제 진짜 많이줌
일단 아시아쪽은 비슷하게 산모챙ㄱㅁ

7일 전
익인5
해외도 해 남편이 휴가내서 집에서 산후조리해줌
7일 전
익인6
다른 나라도 엄청 하지 근데 일단 근본적으로 신체 구조가 달라 동양인이 애기 머리 크기에 비해 골반도 좁고 체구가 작음 하체 지방층도 서양인에 비해 적고
문화적으로는 산후조리 외국인들 다 집에서 남편이 출산휴가 내고 하루종일 보필함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옛날엠 친정엄마가 와서 다 해주고 근래엔 산후조리원 간거

7일 전
익인7
남편이 할 일 산후조리원이 대신 해주는거임... 솔직히 산후조리원 고깝게 보는 남편들 왜 그런지 모르겠음 자기가 다 커버칠 자신이 있는지?
7일 전
익인8
ㄹㅇ 나도 산후조리원 안ㄴ가겠다는거 남편이 제발 가라해서 예약함ㅋㅋㅋㅋㅋ큐ㅠㅠ
7일 전
익인9
고깝게 보는 남자들 대부분이 남편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미혼들이여ㅋㅋㅋ 남편들은 진짜 다 가라고 함ㅋㅋ 옆에서 몇달동안 그 고생하며 애키우는거 봤으니까 그리고 본인에게도 마지막 쉬는 시기니까
7일 전
익인7
뭣모르는 사람들한테 휘둘릴 이유 없음 진짜...... 살고봐야지...🥲
7일 전
익인9
유별난게 아니고 외국은 남편 포함 온 가족이 다 같이 해주는 문화고... 우리는 그게 안되니까 산후조리원이 생긴겨.. 우리는 출산휴가 못쓰는 남편들을 위해 조리원이 생긴거.... 그 교수님은 아기는 낳아봤대...? ㅎ
7일 전
익인10
동양인이 모든 인종 중에 아기 낳는게 젤 힘든 몸구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해외익인데 여긴 서양인들은 애 낳고 이틀도 안되서 움직이는 사람 많은데 몸구조자체가 다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언니 동생 사이 연락 고민..1 15:48 18 0
다이어트할건데 점심 일반식 저녁 샐러드/포케1 15:48 11 0
이번 명절로 느낀게 인턴이라도 해야겠다 15:48 58 0
코팅된 네잎클로버 사고싶은데.. 인천에 파는 곳 있오? 15:48 14 0
번개장터 개빡치네..2 15:48 12 0
와 우리엄마 바나나 알러지네 15:48 16 0
아빠 이번에 외갓집 안간대서 엄마랑 싸움 ㅜㅜ 이유가 운전임42 15:48 677 0
ㅠㅠ..시골왔는데 생리터지고...약도 없는데 생리통때문에 미치겠어..ㅠㅠㅜㅜ2 15:47 19 0
어느게 예븜? 15:47 29 0
블루칼라vs 9급 15:47 27 0
우리언니 백수되고 내가 볼때 먹은게 전혀 없는데 살 너무 쪄서 신기했는데 15:47 244 0
나 입무겁다고 자꾸그래서 회사 사람들이 나한테만2 15:47 19 0
명절 특 : 할머니한테 식고문당함 15:47 14 0
다들 누워서 폰하다 졸릴때 한쪽눈먼저 졸려?? 15:47 13 0
나 솔직히 이쁜데1 15:47 36 0
혼자ㅜ집에있는데 1삼걉살구워먹기 2피자시캬먹기 3 15:46 30 0
오늘 엄마한테 전문직 시험 준비할거라고 처음 확실하게 선언함9 15:46 450 0
겨드랑이 맨날 면도기로 미는데 오돌토덜 없애려면 걍 레이저제모가 답인가? 이번에 5..1 15:45 15 0
곧 비올 거 같아1 15:45 23 0
아 우리동네 신호등 신호 개길어 15:4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