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쿠팡 반품 해본익들아 그거 꼭 쿠팡 포장지에다가 반품해야됨?1 15:22 20 0
왜 이전직장에선 호구처럼 일했는데 지금 직장은 그러기 싫을까 15:22 12 0
러닝하는 익들 스포츠브라 뭐입어???1 15:21 14 0
라섹 5일차 눈 뻑뻑한거 빼고 살만하다..6 15:21 43 0
미용실에서 남자들은 공짜로 머리감겨줘?7 15:21 33 0
이거 공 누구같은지 맞춰봐1 15:21 30 0
익들아 단거 많이 먹으면 머리 많이 빠져 1 15:21 29 0
25살인데 연하남 만나려면 어케해야하지12 15:20 224 0
요즘 에어컨 잘나가는게 뭐가있을까 15:20 11 0
이성 사랑방 주위에서 중딩같다, 동안이다, 애기다라는 얘기 듣는데2 15:20 82 0
제로 아이스티 화장실 직빵이라는데 마시고 얼마 뒤에 신호 와?4 15:20 22 0
내일 대전이나 갔다올까5 15:20 109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얘한테 관심없는데2 15:20 70 0
급하게 향수 사야해서 올영 가려는데 추천해주라!!3 15:20 4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지 안정형인지 헷갈리면 2 15:20 51 0
자야겠다아 15:19 13 0
요즘은 때 잘 안밀지않아??4 15:19 63 0
고추바사삭 원래 이만큼이야?5 15:19 491 0
나 침대에서 반대편방향으로 자는 거 조아하는데, 엄마가 그쪽은 시신? 놓는 방향이라.. 15:19 16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비싼 호캉스나 식사, 공연은 별로야? 4 15:1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