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머사지


 
익인1
네티
7일 전
익인2
네추럴 티타늄! 15프로 보니까 짱예더라
7일 전
글쓴이
15프로랑 조금 색 차이 나지 않아??
7일 전
익인3
블랙
7일 전
익인4
화이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번트 3루타가 뭔 말이야 17:15 90 0
아니 사직에 갑자기 인사이드파크롯데시그니엘이 열림4 17:15 161 0
이닝내내 점수 못낸거 개웃프네3 17:15 105 0
반곱슬 앞머리 어떻게 관리해?4 17:15 12 0
혹시 기아 오늘 이겨야 정규 우승 확정이야?!8 17:15 265 0
혹시 포스트 시즌 일정 17:15 12 0
아진짜 독립하고싶은데 돈이 미쳤네1 17:14 20 0
잠실 문학 동시에 끝나면 어케됨1 17:14 166 0
의사들 돌팔이 많다지만 치과의사들이 젤 돌팔이 많은 것 같음5 17:14 18 0
취직 안돼서 죽겠다면서도 월급 200 주는 중소기업은 절대 안 간다는 친구 이해돼?..16 17:14 168 0
난 깨송편보다 밤송편이 더 좋아 (베어먹은 사진 주의2 17:14 19 0
번트 3루타1 17:14 103 0
과거 마스코트 삼성개웃겨4 17:14 107 0
고딩들이 아빠 뒤에서 욕하는거 엄마가 들었다는데 좀 화나긴하네 17:14 66 0
와 황성빈 ㅋㅋㅋㅋㅋㅋㅋㅋ1 17:14 77 0
우리팀 미쳤나 17:14 40 0
와 황성빈 진짜 빠르다 17:14 21 0
눈썹문신아프다면서.. 진심 하나도 안아팠음 차라리 쌍수가 아프지않아? 4 17:14 27 0
내일부터는 진짜 살 뺀다 진짜..진짜임.. 1 17:14 12 0
선엽이가 제일 잘하는구만15 17:14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