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피가 고여서, 후배들은 이제 팔 아껴야"…간절히 기다린 예비역 우완, 5강 싸움 힘 보태고 싶었는데 〈 KBO 〈 야구 〈 기사본문 - SPOTV NEWS
어깨에 피가 고여서 치료받고 괜찮아지면 올라와서 또 던지다가 안 좋아져서 말소되고 이런거였대ㅠㅠㅠ 아니 어깨에 피가 고였는데도 계속 1군 데려와서 던지게 시키는게 맞았나ㅠㅠㅠ 심지어 지난 NC전 대체선발 때도 허리 삐끗해서 5회까지만 던지고 내려간거래ㅠㅠㅠㅠ 아니 민규 아픈 곳 이렇게 많았는데 메디컬 한 번도 못본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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