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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피가 고여서, 후배들은 이제 팔 아껴야"…간절히 기다린 예비역 우완, 5강 싸움 힘 보태고 싶었는데 〈 KBO 〈 야구 〈 기사본문 - SPOTV NEWS


어깨에 피가 고여서 치료받고 괜찮아지면 올라와서 또 던지다가 안 좋아져서 말소되고 이런거였대ㅠㅠㅠ 아니 어깨에 피가 고였는데도 계속 1군 데려와서 던지게 시키는게 맞았나ㅠㅠㅠ 심지어 지난 NC전 대체선발 때도 허리 삐끗해서 5회까지만 던지고 내려간거래ㅠㅠㅠㅠ 아니 민규 아픈 곳 이렇게 많았는데 메디컬 한 번도 못본거 같은데ㅠㅠ 

추천


 
도리1
아이고....하...ㅠㅠ
7일 전
도리1
Nc전에 빨리내려간 이유도 있었구나
와 우리 선발들 진짜 쉽지 않다....ㅜㅜㅜㅜㅜ 다들 건야행야

7일 전
도리2
아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
메디컬 왜 안올려주는데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도리2
어 근데 오늘 이천에서 등판도 했는데???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ㅜ
7일 전
글쓴도리
기사로만 보면 앞으로 1군 올라와서 도움이 되고 가을야구도 같이 가고싶다 요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지금은 괜찮은거같아ㅠㅠㅠ 어깨는 시즌 중반에 계속 문제엿던거같으뮤ㅠㅠㅠ
7일 전
도리3
아니 왜 메디컬 안주는건데… 민규야 ㅠㅠㅠㅠ
7일 전
도리4
하… 민규야……… 🥺 우리 얼라 투수들 진짜 고생 많다 갑자기 또 직선분노하게 되네
7일 전
도리5
아니 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7일 전
도리6
에바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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