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 140 후반인데 나보다 살짝 작은 정도?
심지어 고추랑 부랄이 진짜 엄청 크고 어른 모양인데 막 덜렁거리면서 걸어다니니까 너무 징그럽더라...
아니 애 치고 큰게 아니라 어른이랑 비교해도 큰 정도라서 진짜 눈을 의심했어... 솔직히 내 남친보다 컸음
나는 거의 나갈 때라 빨리 마무리하고 나왔고 다른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는 기색이더라... 옛날에 여탕에 남자애들 많이 올때도 저정도로 큰애는 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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