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는 나이많은 이모급같던데..
넘 결혼이 조급해짐
끼리끼리라구 내친구들두 약간 시집못간애들은 비슷해서 서로 치열하게 소개팅하구다녓는데 친구하나가 좋은남친만난거야 그래서어케만낫냐니까 기도햇대
ㅋㅋ구체적으루하래 웃기지...나도웃겻는데 나그당시 넘급하고 간절해서 속는셈치고
친구가 가르쳐준대로 나도 구체적으로 바라는걸 생각햇거든...
욕심이많아서 50가지정도나왓는데 그러고 5갤뒤에 그거에다들어맞는 연하의 키 180중후반 전문직 만나서 원하는 결혼함...
바이럴아님... ㅋㅋ 넘신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