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일을..세워놓고 뭘하는건지.. 신선식품배달하는 그런 택배차인데 인지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소리 인지하면 그 때부터 너무 시끄럽다...하
찾아가서 말할까싶기도한데 너무 팍팍한듯해서 관둠..겨울되면 창문닫으니까 소리도 안들릴테니...겨울 빨리와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