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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을..세워놓고 뭘하는건지.. 신선식품배달하는 그런 택배차인데 인지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소리 인지하면 그 때부터 너무 시끄럽다...하

찾아가서 말할까싶기도한데 너무 팍팍한듯해서 관둠..겨울되면 창문닫으니까 소리도 안들릴테니...겨울 빨리와라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창문은 꼭 닫고.. 디젤 매연 뿜뿜
1개월 전
글쓴이
아 층이 높아서 다행히 매연은 안들어와!! 걱정해줘서 고마와
1개월 전
익인2
아마 신선차라서 그럴꺼 같긴 한디
1개월 전
익인2
안 그러면 상하니깐…?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궁금함..대체 매일 같은 자리에서 뭐하는건지.. 주차장이라기보단 뒷골목이라서 배달은 아님
1개월 전
익인2
아마 가게 같은곳 배달 시간이 있어서 그거 맞추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나도 예전에 봉고가 1시간씩 공회전하고 있어서 뭔지 했는데 공장 출근시켜주는 차였오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건가? 시간 맞추려고..아하 이해는 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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