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난 좀 돌아가는 한이 있어도 무단횡단만큼은 절대 안하려하는데 친구들이랑 노는데 나만 안건너니까 유난스럽단 반응임 (정작 자기네들이 운전대 잡을땐 무단횡단자 겁나 뭐라고 하면서)


 
익인1
아줌마들 ㄹㅇ 개심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5144 0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86 17:33272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974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6450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338 2
서브웨이 원래 이렇게 먹기 힘든 음식임?9 12:57 402 0
유럽여행에서 꽁꽁싸매고 다닌거 후회됨ㅋㅋ7 12:57 896 0
친일유튜버가 야구장에서 애국가불럿엇네 ㅋㅋㅋㅋ 12:57 34 0
보통 쌈닭같은애보다 착하고 배려심있는 사람이 멘탈 쎈거야?3 12:57 31 0
00인데 다들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신다..1 12:57 3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거 티내고 싶은데5 12:56 175 0
오늘 홍대 어때 12:56 12 0
클리어 퓨어블러틴트써본익있우? 12:56 10 0
아이폰16 산 익들아 금요일에 폰 오는데 케이스랑 필름 삼????4 12:56 92 0
명절에 내가 용돈 받는 걸로 왜 생활비를 메꾸는거임 12:56 75 0
나중에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된 익 있어?? 12:56 8 0
원룸 에어컨이 켜자마자 꺼지는데 이런적 있어? 12:56 16 0
3일만에 책 핀다 12:56 13 0
선크림 무기자차랑 유기자차중에1 12:56 19 0
중국 여행 브이로그 보는데 중국인들 착하고 인심 좋네...1 12:55 25 0
추석때 아무 약속 안잡은 내자신 칭찬해1 12:55 52 0
깊티 배민 만원 vs 투썸 조각케잌4 12:55 28 0
Environment 발음 어떻게 해??17 12:55 757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대익들 다 용돈으로 가?6 12:55 38 0
추석에 충동적으로 산 가방 12:5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