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76 11.03 22:514174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40 11.03 23:1954274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26 11.03 23:3946840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51 1:17248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8 12:4311286 0
혼자 해외여행 다녀오는 사람이 제일 존경스러움38 2:21 477 1
그립톡 한번 맛들리면 없이 못쓰겠다 2:20 29 0
고등학생 수학여행은 언제쯤 가?4 2:20 26 0
이성 사랑방/ 한번 만난 사람인데 자꾸 생각나4 2:20 13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하트 정리 다들 하니 10 2:20 149 0
홀서빙 알바하는데 손님이 나보고 아양 떨지말라고 한게 잊히질 않는다,,.. 9 2:20 325 0
내일 이시간쯤 되면 대선 결과 나와있어? 2:19 42 0
여행 갔다가 환전하고 남은 돈 친구 줘? 7 2:19 86 0
라면 뭐 먹을지 골라줄 사람..4 2:19 38 0
이 똥파리는 뭐여 2:19 49 0
가슴은… 엄청난 권력이다…21 2:19 788 0
오프 쇼핑은 70%만 마음에 들어도 2:19 31 0
솔직히 승무원 머리1 2:19 68 0
오전8시에 화장해서 밤 12시까지 안뜰수가 있나??4 2:19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차단 당했었는데 풀려있어.. 연락 이렇게 보내도 될까?7 2:18 424 0
와 게임 하나 정리했는데 짐짝 하나 덜어낸 기분이야 2:18 40 0
내친구 인생 레전드야 사람일 어케될지모른다?9 2:18 579 0
이성 사랑방 "내가 왜?" 라는 말 자주 사용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8 2:18 95 1
너네는 소개팅할때 어떤거 봐?2 2:17 63 0
🚨🚨아 제발 카톡 이거 떠? 3 2:17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4 ~ 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