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7 17:335477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93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644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7952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36 17:169034 0
내년 추석 연휴는 거의 10일이던데2 8:17 145 0
와 나 피부 왤케 노답이 됐지… 8:17 30 0
와 비염인사람 코 먹는소리 진짜 듣기 힘들다…1 8:16 35 0
익들아 이것도 남소 받는건가????2 8:16 69 0
성지에서 휴대폰살 때 요금제 비싼거 필수지?5 8:15 25 0
수능 3등급 정도면 지금 편입 시작해도 가능할까?3 8:15 36 0
에어팟 오래쓰면 음량 작아지니??ㅜㅜ4 8:13 24 0
너네 회사사람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야하면 몇시쯤 연락함? 4 8:12 98 0
다들 ㄹㅇ 명절 분위기 좋아..?36 8:11 897 0
점점 입맛변하는게 신기흐드 구수해지는것가텨 8:11 20 0
하.. 왜 내 친구들은 술을 안먹을까… 쩝 8:11 22 0
친구가 연락을 3개월동안 연락을 안봐 1 8:10 70 0
와 진짜 엄마 깨우지말라는데 깨우는거 미쳐버리겠네11 8:10 771 0
11월 초쯤에 겨울코트 입어?? 그정도는 아닌가?2 8:09 63 0
편도 20분 걸어서 음료 사러 가는 거 에바야??4 8:09 45 0
국정원 되는방법 알려줘 8:09 15 0
긴장하면 헛구역질 하는 사람 나말고 또 있니 ? 만화남주속성 ..ㅋㅋ 미.치네.. 8:08 22 0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일행끼리 서로 짜증내는거 왤케 없어보이지 8:08 28 0
대기업 대규모 채용 8:08 289 0
시골 안가는 명절 첨인데 명절 서울은 진짜 텅텅이구나 8:08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