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땀 주륵주륵


 
익인1
ㅇㅈ 오늘 덥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38 14:5459732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737 15:504748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10 15:3130449 2
일상 동덕 수준535 22:1310877 1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40 17:4612132 0
회사 붙을 곳이면 어떻게든 붙는게 뭐냐면ㅋㅋㅋㅋㅋ1 10.30 17:13 36 0
가끔 보는 잘생긴 직원이 있는데2 10.30 17:13 105 0
더미식 매움주의 라면 진짜 개매워? 10.30 17:13 20 0
지방에서 공무원이면 ㄱㅊ아? 1 10.30 17:13 40 0
지방익인데 오늘 낮에 더워서 가디건 안에 입고 있던 셔츠 벗어재낌2 10.30 17:13 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 잡는중인데 내 맘을 모르겠음2 10.30 17:12 120 0
와스라레루나? 잊어버리지마 맞나4 10.30 17:12 104 0
저게 내통장잔고면 좋갰다16 10.30 17:12 610 0
종이빨대 < 왜만든거야2 10.30 17:12 51 0
벌레 먹으면 어떻게됨?4 10.30 17:12 45 0
항정살 엄청 기름진부위였구나.... 7 10.30 17:11 330 0
면접떨어졌어4 10.30 17:11 59 0
그 트러블 패치?! 최대한 안붙이고 있는게 좋을까 10.30 17:11 15 0
대학생들아...강의계획서에2 10.30 17:11 25 0
지가 필요한것만 대답하는.색ㄱ ㅣ1 10.30 17:11 17 0
운전 습관 거지같은 택시기사님들은 면허 뺏어야함 10.30 17:11 17 0
으 앞에 커플 가래침 쫙쫙 뱉고 10.30 17:10 15 0
책상 창문 바라보고vs벽 바라보고2 10.30 17:10 21 0
은행원이랑 승무원 중 뭘 더 추천해?71 10.30 17:10 8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결혼을 생각하고 연애해?7 10.30 17:10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