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사는 애들끼리 어제 모임.
그 중에 연봉 3억 얼마인가 하는 애 나옴. 지 입으로 말한 것도 아님.
그 중 학창시절에도 밉상이던 애가 "야 우리끼리 몇 억 몇 천이 무슨 의미 있냐? 100억대 부자들이 웃는다" 이러넼ㅋㅋㅋㅋㅋ 열폭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