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자취방에서 친구들이랑 마라샹궈 3만원어치 시켜먹음 개행복!!!!!!!!!!!🥵 꿔바로우까지 플렉스 조졋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76 11.03 22:514174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40 11.03 23:1954274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26 11.03 23:3946840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51 1:17248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8 12:4311286 0
오늘 다들 뭐 입었어?!11 6:42 883 0
여자들은 넷상 말투가 왤케 귀엽냐5 6:42 173 0
배그 하는 유튜버 추천 좀 6:41 21 0
일어나자마자 배아픈데 뭐냐 6:41 24 0
아 코 잘못 풀었더니 귀가 울려... 6:40 16 0
25살인데 아무것도 안하면 도태 될 거 같은 느낌앎????9 6:40 414 0
진에어로 3월 도쿄 비행기 잡으려는데 6:38 43 0
전남친 어렸을때 가정사가 좀 있는거같지않어?? 6 6:38 98 0
자다가 머리깨질것같아서 깼는데 이거 체한거야?ㅠ 6:38 20 0
미친듯이 덥당 6:38 81 0
리락쿠마 씨유 콜라보한거 6:37 32 0
와 큰일 대박 큰일 6:37 82 0
내남친 사람 엄청 디테일하게 봐서 가끔 부담스러움4 6:37 68 0
요즘 외항사 유튜버 브이로그보면서 대리만족해 6:37 28 0
보호소에서 입양한지 얼마 안된 고양이를 전발치 시켜줘야한단걸 알앗으면 6:37 19 0
이런 것도 중고 사기인가?6 6:36 48 0
애인 친구들 단톡방 이름이 고추밭이면 어때?15 6:36 664 0
무속인이 나보고 무속인 될 거 같다고 했는데18 6:35 77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서열동물이 맞는 것 같다8 6:32 428 0
카멜색 가방 제발 같이골라쥬라...1122😢😢1 6:32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4 ~ 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