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원룸 2년 살았는데 나 담배펴서 방에서도 담배 많이 폈거든 근데 주인할머니가 나 담배핀거 때문에 도배 새로하고 바닥장판도 바꾸고 에어컨 바꿔야된다고 보증금 1000인데 여기서 150을 깐데 근데 에어컨에서 담배냄사 나는거도 아니고 벽지 이런거 다 멀쩡하거든 그리고 살기전에 혹시 방에서 담배펴도 되냐고 물어봤어 그리고 주인할머니도 옆집이런대서 뭐라고 하면 피지말고 그런거 없으면 펴라고해서 핀거야 근데 계약 끝나니까 갑자기 이래서 


 
   
익인1
엥 처음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까면 안 되지...
6일 전
익인2
뭐여 옆 집에서 별 말 없으면 자기가 피라고 해놓고
6일 전
익인3
엥 내라면 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자기가 피라고 했네 왜 까지 ...?
6일 전
익인3
막줄에 쓴거 증거잇어?? 잇으면 보여주는 게 어때
6일 전
글쓴이
증거는 없는데 내가 문자로 사장님이 펴도 된다고 하셧잖아요 보냈는데 그건 그거고 고치는건 고쳐줘야지 이렇게 말한건있어
6일 전
익인3
혹시 그롬 입주 초반에 집 찍어놓은 건 없어,? 훼손 정도를 직접 보여드려봐
6일 전
익인4
도배랑 장판은 손상된다고 해도 세입자가 고쳐야 할 의무 없을껄?
6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담배로 훼손시킨건 해줘야 된대 근데 내 눈에는 아무리 봐도 멀쩡함 냄새도 안나고
6일 전
익인5
으엥 집주인기 피라고했으면 좀 그런데.. 어디 법률 상담 받아봐야하나
6일 전
익인6
근데 실내흡연 했는데 방 상태가 멀쩡할 수가 없어
니가 흡연자여서 모르는 거임..

6일 전
익인7
2222 근데 할머니가 말해놓고는.. 앞뒤가 넘 종이짝마냥 바뀌는데
6일 전
익인15
33 다음 세입자 개불쌍
6일 전
익인23
4
6일 전
익인25
5니가 흡연자여서 모르는거임 절대로 아무흔적 없을리없어;
6일 전
익인26
5 2년동안 핀거면 무조건 냄새남.. 벽지도 만약 흰색이었으면 색 변했을거고
별개로 할멈 말 바꾸는건 왜그러누

6일 전
익인28
6
6일 전
익인29
77 그니까.. 여기다 글쓰는게 양심없어..
6일 전
 
익인8
나는 전 세입자가 담배 폈던 집 살아봤어서 150 줬음 좋겠음 우에엑...
6일 전
익인8
진짜 벽지 에어컨 장판 가구 다~ 남 냄새 1년정도 되어서야 좀 빠짐
6일 전
익인9
자기 명의집도 아니고 빌린 남의 집에서 실내 담배 필 생각을 한거 자체가 대단하다 벽지에 담배 쩐내 겁나 날듯
6일 전
익인14
내말이 ㅋㅋ 피라했다고 실내에서 피냐..상식적으로 ㅋㅋ
옆집뿐만 아니라 층 전체에 담배냄새 오지는데 비흡연자는 고통받음 개싫어.

6일 전
익인24
22 진짜 우엑우엑이다 무개념
6일 전
익인10
당연한거아님? 개한심하네 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1
2년동안 살면서 핀거면 집안에 많이 배였을거같아..
6일 전
익인12
찾아보니까 실내흡연은 보통 보상하는 것 같음 근데 주인분이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애매하긴 하네.....
6일 전
익인13
2년동안 실내흡연을 했는데 벽지 에어컨이 멀쩡할수가 있음? 네가 흡연자라 못느끼는거 아니고? 글고 뭐..주인도 그정도일거라고는 생각 못해서 허락하신듯
6일 전
익인16
에어컨 필터교체가 아니라 아예 바꿔야 하나??
6일 전
익인14
걍 거기 가구있으면 가구도 바꿔야될듯. 담배쩐네 안사라짐
6일 전
익인16
ㄷㄷ그렇고만
6일 전
익인17
담배 펴도 된다고 계약시에 특약사항으로 넣었어야 말이라고 해볼 수 있을텐데.. 물어주긴 해야할텐데 좀 절충해서 물어줄 돈 내려보는게 현실적일듯
6일 전
익인18
근데 애초에 된다고 했어도 세들어 사는 방인데 변색됐으면 보상은 해야되는거 아냐?
6일 전
익인20
22
6일 전
익인19
집에서 가끔 피는정도로 생각하셧나본데 실제로 너무 심해서 까는듯
6일 전
익인21
원래 보상은 맞긴한데 주인이 펴도 된다했으면... 그거 증빙 가능하면 캡쳐해서 주인이랑 합의해봐
6일 전
익인27
에어컨 냄새 개쩔듯...;
비흡연자는 거기 못살아
진짜 너무 최악..

6일 전
익인30
아진짜싫다 방에서 담배 피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야 .....
6일 전
익인31
흡연자 방은 흡연자가 판단하면 안됨.. 자기만 몰라..
6일 전
익인32
야 나 전담인데도 벽지에 단내밸까봐 창문에 대고 피거나 베란다에서 피는데 연초면 너무 노양심 아니냐?
6일 전
익인33
집주인이 펴도 된다 했으면 상관없지
이제와서 말 바꾸는 건 좀 그럼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이 피울 줄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99 17:33397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216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392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7242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499 2
뉴스보는데 날씨 미쳤네 13:27 20 0
차례지내는데 동생이 귓속말로 13:27 24 0
서울역 왔는데 왜 비둘기들이 건물 안에서 걸어다녀??1 13:27 18 0
다들 점심 뭐 먹었어?3 13:27 26 0
겨쿨딥 익들어뇨야ㅑ2 13:26 33 0
이 가방 찾아줄사람 ㅠㅠ🥺 13:26 108 0
아침 기온 29도일때 산소갔다왔는데 햇빛너무뜨거워서 화상입는줄 13:26 75 0
나 무슨상인지 봐줄사람 9 13:26 33 0
표준체중이 키빼몸 몇이야?1 13:26 2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환승하고 13:26 38 0
아 짝남 생일인데 안부담스러운 선물 머가 있을깡 13:26 19 0
다이어트하는 익들아 추석 어케 보내고 있니..?8 13:26 96 0
나만 24까지도 초반같다 생각해? 3 13:25 39 0
165/65 는 통통인가12 13:25 222 0
명절날 집에서 쫓겨남ㅋ 13:25 33 0
이런 대화는 누구 잘못 같아?3 13:25 24 0
페이 적은거야 적당한거야?? 13:25 15 0
닌텐도ds 시절 마이 심즈 아는 사람!! 13:25 22 0
헉 심심해닷컴 없어졌어?? 13:25 15 0
남친 부모님 식사자리 선물 뭐드려야하지..? 13: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10 ~ 9/17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19:10 ~ 9/17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