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그때 저녁은 먹어? 아니면 다 끝나고 집가서 먹어? 


 
익인1
사무실에서 시켜먹어
1개월 전
익인2
저녁 시켜먹음
1개월 전
익인3
회사에서 집 가기전에 먹오
1개월 전
익인4
배고프면 사무실에서먹고 아니면 집
1개월 전
익인5
회사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76 11.03 22:514174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40 11.03 23:1954274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26 11.03 23:3946840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51 1:17248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8 12:4311286 0
아 시에서 월세지원해준대서 좋아했더니1 9:54 151 0
쿠팡와우 이번달 처음으로 7890원 나갔다 9:53 25 0
옆 동료 일 진짜 안해..답답 12 9:53 493 0
여행 혼자 캠핑 갈 때 쓸려고 보는데 이거어때?1 9:52 76 0
아우우웅 습해서 앞머리 완전 일자됐어1 9:52 17 0
결혼할 배우자 선택할 때 궁금한점 !6 9:52 84 0
코스트코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명품관 잘 못가는사람2 9:51 28 0
유전자 검사 했는데 카페인 대사 상위 1%래3 9:51 35 0
대학생이 용돈 150 인데 돈이 부족할 수가 있음? 50 9:50 627 0
꼰대들은 진심 안부끄럽나 9:50 19 0
21호쓰면 정샘물 쿠션 페어라이트랑 페어중에 뭐가 나아? 9:50 17 0
에어팟 한쪽만 잃어버리면 어캄..?1 9:50 24 0
카페알바하는데 라떼아트 연습 어떻게해?9 9:50 54 0
무조건 부의해야한다 이거 갠적으로 이해안감... 9:50 23 0
주식 [속보] 이재명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주식시장 너무 어려워"2 9:50 104 0
누가 나 좀 기절 시켜줬으면 9:50 19 0
주4일 10시~4시 근무가 일반화되어야함5 9:49 39 0
이게 역류성 식도염이야??6 9:49 107 0
모르는 사람이 나 몰래 내 카드 재발급 신청할 수 있어?11 9:49 41 0
바람 핀사람 고칠수 있다 생각해??1 9: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4 ~ 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