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백투백아웃백


 
신판1
아웃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1
02즈 민우 잘햇어요~~
1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3210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114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2805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8 11.04 19:5811809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014 0
홍창기아가 부르는 한준수 응원가9 11.02 19:21 595 0
순꾸 하는 파니들아 ㅠㅠ 혹시 사진 고화질 어디서 돌려..?2 11.02 19:19 62 0
아까 이팁본 이후로 서현선수 신경쓰임13 11.02 19:18 514 0
헐 너네 이거 알았어…?16 11.02 19:16 3301 0
와...... 이거 뭐니? 진짜 반했다5 11.02 19:14 460 0
역시 대전의 선수 5 11.02 19:13 358 0
갑자기 구단 국대 유튭 돌아보다가 생각난건데7 11.02 19:12 350 0
쓱튜브 이제 보는데 노경은 선수 웃겨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2 19:11 229 0
주형선수 응원가 너무 좋아… 11.02 19:10 44 0
정보/소식 선발진은 곽빈, 최승용, 고영표, 엄상백, 임찬규로 구성3 11.02 19:10 458 0
중견수 신민재 이거 대체 뭐예요..?5 11.02 19:05 396 0
김도영!! 8 11.02 19:03 555 0
아~ 실수로 마라샹궈 시켰는데8 11.02 19:03 350 0
미남선수만 모아놨네2 11.02 19:02 541 0
2024 K-BASEBALL SERIES 야수진 최종 성적9 11.02 19:02 602 0
근데 진짜 삼성 코시때 정신력하나로 버틴거같음2 11.02 19:01 344 0
류중일이 저렇게까지 체크하는거 보니까 먼가2 11.02 19:01 618 0
2024 K-BASEBALL SERISE 투수진 최종 성적5 11.02 19:01 374 0
찬규 영웅 둘이 영원히 얘기했다는 말 보고5 11.02 19:01 436 3
한준수선수 응원가 짱재밌다4 11.02 19:00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2 ~ 11/5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