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937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0 09.26 15:353394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68 09.26 20:105820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5 09.26 13:347031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43 0:441652 0
KIA 도재정 9 09.11 15:33 449 0
근데 지명 안될 수도 있는거여???19 09.11 15:32 647 0
야구 초보인데 드래프트 현장에 있는 선수들은 일단 100프로 입단 확정인 거야?21 09.11 15:32 680 0
롯데 단장 볼때마다 놀람1 09.11 15:32 223 0
기아 엔시티 구단이네21 09.11 15:29 1244 0
키움 배부른데? 09.11 15:28 118 1
키움은 10등이라 3명이야??6 09.11 15:28 424 0
인포가 야구방에 지배 당해써7 09.11 15:28 187 0
저 선수 학폭 확정아니고 의혹이야 나중에 밝혀진 뒤에 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2 09.11 15:28 450 0
어 전주고 올해 전국대회 2개 먹더니 잘 뽑힌다3 09.11 15:28 186 0
야구 드래프트는 어디서 보는거야??4 09.11 15:28 96 0
타임 부르고 뽑은거면 아무래도 ㅎㅍ이슈때매 고민한거였으려나3 09.11 15:27 492 0
나무위키에 이름 뜬 선수는 학폭 확정인 거지?1 09.11 15:27 418 0
키움 살짝 홍대픽 많은건가? 13 09.11 15:27 606 0
나중에 나오고 말해도 안늦어 3 09.11 15:27 105 0
달글에 누가 타임횟수 있ㄴㅖㅋㅋㅋㅋㅋㅋ4 09.11 15:27 296 0
헐 .. 그 선수 지명됐네5 09.11 15:26 936 0
키움이 뽑아갔네1 09.11 15:26 362 0
오...4 09.11 15:26 240 0
학폭 선수 1라 지명감이였다는거 보면3 09.11 15:25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8 ~ 9/27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