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87 11:392979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41 12:462681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8 10:1223878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92 10:253162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8367 0
단풍나무 너무 신기해서 찍었는데 어때16 11.03 22:53 590 2
요새 아우터 뭐입어??1 11.03 22:53 65 0
월요일이라고 기분 안짜증나는 이유2 11.03 22:53 51 0
어때? 40 12 11.03 22:53 268 0
겨울에 운동화 말고 신발 뭐 신어?!5 11.03 22:52 65 0
게임할때 욕하는게 흔해..?? 남친이 게임하면서 욕하는데 정떨어짐4 11.03 22:52 33 0
카드실적 100만원부터 오르는데 11.03 22:52 36 0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538 11.03 22:51 45788 0
캐리어 24인치 살까 28인치 살까4 11.03 22:51 36 0
이성 사랑방 남소 받았는데 이 사진 보내면 어떨거같아??34 11.03 22:51 22358 1
서울 자취 직장익들아1 11.03 22:51 40 0
일방적인 사랑이 되게 힘들구나 11.03 22:51 37 0
다이소 꿀템있어?2 11.03 22:51 34 0
이성 사랑방 entj 원래 연락 잘 안해?4 11.03 22:51 95 0
클렌징 티슈로 얼굴 닦고 바로 세수안하면1 11.03 22:51 23 0
다들 낼 뭐입을거임? 니트에 무스탕 어떤가15 11.03 22:50 762 0
친구 배우한다던데7 11.03 22:50 330 0
이성 사랑방 마음 확실하지 않으면서 왜 계속 불러낸건데!! 11.03 22:50 38 0
미국 대선 여론조사 오늘자 근황9 11.03 22:50 537 0
걔 내 인스타 봐? 2 11.03 22: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1:06 ~ 11/4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4 21:06 ~ 11/4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