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정상적이래서 더 빡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76 11.03 22:514174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40 11.03 23:1954274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26 11.03 23:3946840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51 1:17248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8 12:4311286 0
옷 사이즈 잘 아는 익인.. 이거 163한테 너무 클까?7 10:56 64 0
오은영 결혼지옥 욕하는 아들편인가 그거봤는데(우울주의 10:56 273 0
건강검진 소변검사 요비중 좀 높게 나온 사람 있어? 괜히 무섭네 10:56 10 0
하나만 골라줘…1 10:56 22 0
공장 첫출근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서 쉬는 시간에 도망침2 10:56 25 0
알바하면서 ㄹㅈㄷ 한심했던 썰3 10:56 23 0
이성 사랑방 인터넷에서 해주는 연애조언 믿을만해?4 10:56 60 0
일머리 없으면 자진퇴사 해야함8 10:56 92 0
이러면 알바 면접 불합격 한 거겠지?4 10:56 26 0
손톱 물어뜯는거 드디어 고쳤다...1 10:56 9 0
엄마가 길에서 소리지르면 어케 대처해야해..?1 10:55 51 0
이제 맘 잡고 취준하는데4 10:55 81 0
베이스 메이크업 스파츌라로 하는거 한국이 처음이야?1 10:55 16 0
뭔가..내가 제일 뒤쳐진 느낌2 10:55 24 0
본인표출정품일거같은지 한번만 봐줘ㅜㅜ 10:55 33 0
역시...난 엔팁이 좋다.. 10:54 41 0
운동하기 싫다... 10:5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아침에 어떻게 애인한테 카톡해? 21 10:54 435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카뱅 비상금 300 + 국민은행 100 대출 몰래햐는 거 가..36 10:54 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을 만났는데 아직도 안 친해 10 10:54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4 ~ 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