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야? 카톡 선물하기 이렇게 차이 날 수 있어..? 11

2 할아버지 자꾸 헛소리해대서 봉투에서 용돈 뺌 29

3 돈 너무 좋아하는 조카(9세) 어떡하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4 티켓값 총대 매고 50만원치 샀는데 친구들이 돈 보내주는 거 언제까지 기다릴까

5 ❗️소기업에서 세후 600 준다고 하면 다닐거야??❗️ 18

6 사촌이 약간 경지인거 같아서 손절했는데 8

7 엥 본가 오랜만에 왔더니 정류장에 에어컨 생김 4

8 내 생일 때 축하한다는 말도 없던 친구가 4

9 ktx 무임승차 질문!!! 6

10 68 -> 45 딱 1년 3개월 걸렸다 4

11 명절은 역시... 수목금토일 쉬는 게 좋다...

12 하 제발.. ktx 특실 좀 에바지??? 8만4천원ㅋㅋ 개비싼데 9

13 와나 좀전에 공복에 천국의계단 30분 탔는데 진짜 쓰러질거같고 토할거같고 숨을 못쉬겠던데 이거 왜이런.. 7

14 친구들 결혼 얘기하는데 너무 낯설고 불편한 느낌... 9

15 8월 말에 결혼한 친구 결혼식 끝나고 연락 준다더니 지금까지 연락 안 옴 1

16 뚱뚱한 친구 다이어트 포기했네

17 아니 베테랑2 재밌는데 …? 4

18 지코바 다른지역은 잘 몰라..? 4

19 인기 검색어에 이거 뭐야...? 3

20 신입 휴가 취소 팀장님께 문자 보내려는데 도와주라ㅜ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