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시간에 지하철이 이렇게까지 붐비지 않았는데 오늘 레전드네


 
익인1
축구?
6일 전
글쓴이
아 오늘 축구해써?
6일 전
익인2
인천이면 그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음악회 하긴했어
6일 전
글쓴이
아 서울인디…2호선 강남에서 교대쪽 방향
6일 전
익인3
인천이면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위에 댓글있넹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햇빛 쨍쨍이야 진짜 가을 언제 와 아 더워 13:38 9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정표현 없어서 헤어지려는 후회할까 13:38 42 0
나 폭식해벌인 1 13:38 34 0
지방대 나오면 취업 거의 중소야?4 13:38 39 0
혼밥하러 나갈건데 모먹을까???!!! 13:38 9 0
추석당일인데 술집에 사람많을거같음? 4 13:38 85 0
카페갈까말까 13:38 13 0
심심하다고 애인 있냐고 묻는건 왜 그러는거임? 3 13:38 11 0
이제 만화책 보고 드르렁쿨 개꿀잠 잘거임 13:38 12 0
소소한 옷 구매😍 5 13:37 351 0
문법 공부 & 단어 암기 하나도 안 하고 토익 950 받음6 13:37 105 1
파바 잘알들 있닝 이중에서 추천좀!! 🙏🏻 3 13:37 17 0
나같은 돼지는 식단을 어케 바꾸지2 13:37 20 0
명절엔 걍 야채 계란후라이 넣고 고추장 넣은 비빔밥 최고 13:37 14 0
곽튜브는 이제 갔고 다음은 누구야?4 13:37 137 0
유튜버들한테 유쾌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 부럽다1 13:37 20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남자 관련 질문1 13:37 45 0
목포대 다니는 사람있냐 13:37 16 0
와 진짜 너무 덥다… 13:36 15 0
반려동물 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0 13:3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8 ~ 9/1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