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질소포장 진짜 대단하다 | 인스티즈

[잡담] 질소포장 진짜 대단하다 | 인스티즈

개짜치네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3 17:33502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688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638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771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32 17:168124 0
뿌링클에 뿌링뿌링소스 기본으로 와?4 13:57 82 0
와 지금 35도 라고 떠 13:57 14 0
뉴질랜드 유학이면 그래도 잘 사는 편 아니야?5 13:57 42 0
화장실 환풍기 한달동안 틀어놧는데 안고장나네3 13:57 21 0
이성 사랑방 istj랑 연애하면 장점이 뭐야?!7 13:57 141 0
장염 증상 하루만있다가 낫기도하나 13:56 20 0
출고 첨인데 이게 탓이라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3 13:56 63 0
3일 정도 제대로 못 잤더니 미칠 거 같음 13:56 21 0
나이차이 조금 나는 사촌오빠한테 인사 어케 함7 13:56 124 0
우린 큰어르신들 없으니까 안가지네 13:56 13 0
아이폰 16프로 티다샵에서 예약했으면 언제 와?1 13:56 47 0
살벌하게 생긴 빈티지 인형 어떻게 처분해야할까37 13:56 62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만나보면 왜 극혐하는지 알거 같음1 13:56 10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걸로 헤어지는 거 이상해??... 봐주라2 13:56 84 0
날씨 한여름인데 에어컨바로 가동시킴 13:55 14 0
나 26살인데 사촌오빠 50살임 21 13:55 344 0
취직하면 ㄹㅇ 설날이고 추석이고 안내려오고싶다1 13:55 34 0
이성 사랑방 이거 신뢰깨질 문젠가..?ㅠ 좀 봐주라10 13:55 158 0
생리중ㅋ컨디션 대미친 식당 13:55 23 0
srt vs 고속버스2 13: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