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9l
기가 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94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5 16:1924651 3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43 09.28 23:193328 0
한화본인표출 🧡순꾸보리 입니다🧡 28 21:52827 1
한화 부전자전23 22:12795 0
아 나 이제 좌타거포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1 09.10 22:04 39 1
2루 진심 현빈이 좀 쓰자고 3 09.10 22:03 56 0
야구부장이든 야참이든 한화 문제점 인터뷰 영상 1시간짜리로 올려줬으면 좋겠음4 09.10 22:02 58 0
진짜 감독이 김인환의 어떤 툴을 본 건지 너무 궁금해1 09.10 22:01 42 0
동주는 한번 어깨 아프다고 했다가1 09.10 22:00 98 0
원석이 문책성 교체는 아닐 수도 있겠네.. 6 09.10 21:57 188 1
근데 보리들아 진지하게 감독이 아픈선수 꼽주는데 9 09.10 21:56 176 1
차라리 인환이가 숨겨진 아들이라 해줘1 09.10 21:56 45 1
잠깐 이팀과 멀어질래.. 5 09.10 21:56 67 0
결국 지금까지는 투수빨로 야수 뎁스 약한거 버틴거임1 09.10 21:56 43 0
이원석 문책성 교체도 석나가네3 09.10 21:55 84 0
옛날에는 올드스쿨 09.10 21:55 28 0
외야 스타팅 라인업 상황이 이거잖아3 09.10 21:53 82 1
우리팀 육성 어떤 거 같아? 20 09.10 21:53 1271 0
분명 5위가 눈에 보였는데 2 09.10 21:52 83 0
타격 진심 궁금해 타코한테 문제가 있는 게 맞나??3 09.10 21:52 69 0
김인환의 생명연장타 진짜 어카지 09.10 21:52 36 0
나 오늘 취소 수수료 물고 응원석 갔는데 09.10 21:52 43 0
제발 시환이 좀 빼라.. 09.10 21:51 31 0
안치홍 돌아오지 않는 이상 내일 김인환 선발이다에1 09.10 21:4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8 ~ 9/29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