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몸 갈려서 못하는 야수들 집중력 떨어진 거보이는데 계속 쓰고 그와중에 지타는 98년생 용병주고 ㅋ. 감독은 2군 선수들 데려다가 실험야구하고 앉아있고, 외야수 셋 중에 전문외야수는 중견 장진혁 한명만 스타팅이라 폼 제대로 올라온 지금 양쪽 수비범위이슈로 체력 갈리는 중이고... 중간에 수비이닝 먹어주는 이원석은 수비 하나 믿고 쓴다는 소리 듣던 앤데 후반기 비큐이슈로 수비 전시즌중 지금이 최악이고 기대이상의 수비를 보여준 유로결은 1군만 올라오면 타격이 안 되고 작년 우익수였던 이진영은 부상 전부터 올해 이미 타격감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9월 지금이 4월보다도 최악인 상황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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