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혁 - 타격감 이제 올라왔는데 양옆으로 수비 커버치느라 바쁨(체력갈림) + 수비할 때 타구판단 느려서 스타팅 늦음 (그래도 발로 조금 커버... 현시점 유일하게 제몫)
이진영 - 하루에 한두타석밖에 없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긴 그렇지만 작년에 비하면 타격 너무 안 됨 심할정도로... 2군에서 그래도 좀 치더니 1군 올라오고는 결과가 하나도 없음. 수비는 원래 기대 안 했지만 어깨는 좋음
유로결 - 2군에서 수비 많이 늘음. 근데 1군만 오면 타격 안 됨. 부담이 많이 되나...음... 니가 좀 잘해봐
이원석 - 올해 그래도 좀 잘하나 싶었는데 주루 수비 타격 뎁스 모두 날이 갈수록 안 좋아짐. +도루하다가 오른손 다치고 나서는 타격 기회도 아예 없음. 이쪽은 타구판단을 포함한 비큐 이슈라 외야수 한명 내린다면 원석이일 가능성 높음.
권광민 - 사실상의 포지션은 지타라고 봐야함. 타격감은 김인환 같은 유형이라고 보면 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