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누가 어깨도 좋고 발도 빠르고 타구판단도 좋고 수비범위도 넓은 선수를 바랐나 어깨가 약하면 잡기라도 잘 잡으라고 송구 방향이라도 똑바로 하라고 비큐라도 좋으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한화 타싸에서 봤는데 주님 역대 WHIP 순위권에 있어 24 19:411271 0
한화이기면 서현이 첫승인가?? 19 17:231613 0
한화최인호 1군 등록!!!!!!!22 12:073921 0
한화 150클럽에 다섯이나 ꉂꉂ(๑>ɞ<)17 17:451303 0
일단 타순부터 엎자1 09.10 23:16 58 0
김인환 진짜 빼면안되나 개짜증나네 4 09.10 23:14 180 0
감됵 진짜 화나네 09.10 23:05 50 0
어떡해 갑자기 이팀의 미래가 너무 암담해.. 1 09.10 23:04 109 0
근데 민우는 직책이 뭐여?6 09.10 23:02 149 0
쭈아린 샤브샤브 맛있었나봐1 09.10 22:59 113 0
내가 알기론 김경문이 인터뷰에서 꼽준 사람이4 09.10 22:55 312 0
율예군... 나 기대하고 싶다... 2 09.10 22:51 118 0
이런 경기를 보고 내일 드래프트라니 09.10 22:51 20 0
수베로 경질스노우볼 어디까지 굴러가는거냐 대체 09.10 22:49 46 0
내가 바라는 것 09.10 22:49 27 0
아무리생각해도 후반기토종선발평자1위 얼라선발한테 대놓고 꼽준게 미친거같아10 09.10 22:47 183 0
일단 이스 여권 어딨는지 아는사람.... 09.10 22:46 24 0
김경문의 추구미를 모르겟음6 09.10 22:45 148 0
난 시환이가 제일 걱정돼5 09.10 22:43 142 0
타격이야 재능의 영역이라지만 수비는 진짜 경험치빨임1 09.10 22:43 79 0
근데 진짜 유ㅐ 더 어린애들 안쓰는거지…2 09.10 22:43 63 0
솔직히 아직도 개구라같다고 09.10 22:42 41 0
드래프트 올려준거 보는데1 09.10 22:42 85 0
이스야....2 09.10 22:4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