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18 17:3363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739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722 1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47 17:1610765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367 0
성형 티 나는 여자만 만나는 남자는1 15:36 30 0
이성 사랑방 엔팁 이성 호감일까 그냥 평소 모습일까2 15:35 57 0
가슴 모양 예쁜데 B컵 vs 모양 할미👵 찌찌인데 G컵34 15:35 459 0
뭐야 베테랑2 진심 재밌는데...?8 15:34 4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하는 거 봐서, 말 잘 들으면~”이러는데 지가 갑인 줄 아는건가?9 15:34 2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농담반 진담반으로 동거하자는 말 15:34 41 0
보급형폰 쓰면 짜쳐?10 15:34 42 0
가끔 숨 쉬기 힘든 느낌1 15:34 34 0
이성 사랑방 확실하게 선 못 그은 내가 나쁜거야?3 15:33 110 0
이성 사랑방 남자 26살이면20 15:33 208 0
익들아 고속버스 프리미엄 장점 좀 알려줘ㅠㅠ2 15:33 32 0
겨쿨딥 익들있어??5 15:33 19 0
이성 사랑방 전화 하고 싶을때 그냥 미리 말 안하고 전화 걸어??6 15:33 131 0
편의점 알바하면 기분 더러운점2 15:33 64 0
지구에 진짜 아무도없이 나혼자 살아남으면 살아갈거야?7 15:32 14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상대 차 보는 익 있어??3 15:32 102 0
못생긴 애한테도 꼬시려고 예쁘다고 하더라 15:32 149 0
나만 추석 용돈 못 받음..??37 15:31 505 0
후 전남친부심 지리는 콩깍지 남미새 퇴치법 없을까?5 15:31 28 0
혼자 추석 보내는 중인데 엽떡먹을까 집밥먹을까1 15:3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