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527l
나 진짜..
추천


 
꾸공1
라이벌팀 감독선임 실패로 내리막이 제일 크지 않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축구 덕질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 37 10.15 22:19880 0
축구아 그니까12 10.16 00:27721 0
축구여기 파리 경기 챙겨보는 꾸공이들은 없겠지..?16 10.16 00:40450 0
축구케인 버블하는거ㅋㅋㅋㅋㅋ심지어 소통도 잘하더라ㅋㅋ13 10.16 23:40542 0
축구데뷔골이나 축하 해줘라🎉🎉11 10.16 00:2899 1
OnAir 사랑한다…희찬아 09.10 23:10 89 0
OnAir 골ㅜㅠㅠㅠㅠㅠㅠ!!!!! 09.10 23:10 28 0
OnAir 케사 중계 오랜만에 보는데 화면이 뭔가 보기 편하네 09.10 23:05 30 0
OnAir 한다... 09.10 23:00 15 0
울산 팬들아 그때 홍명보 우승은 어떻게 한거니1 09.10 23:00 527 0
OnAir 클때랑 달라진게 뭐야 09.10 22:58 193 0
OnAir 벌써 땀이 저렇게나네.. 09.10 22:55 67 0
오늘도 못하면 걍 육사오 보련다 09.10 22:53 24 1
중계 다들 어디서봐5 09.10 22:49 570 0
OnAir 이걸 봐 말아 09.10 22:45 316 0
진짜 양심있으면 오늘 경기에서 범인 찾기 하지말자 09.10 22:36 34 0
중원이 제일 심각한데 중원을 버리네 09.10 22:31 34 0
정호연도 좀 써보지 09.10 22:28 95 0
정호연 왜명제니 09.10 22:16 84 0
설영우 이번엔 오른쪽인가?2 09.10 22:11 363 0
명단보니까 어게인 아컵 같은데...2 09.10 22:09 309 0
양민혁 이번에도 명제야?1 09.10 22:08 637 0
아니 황문기를 뺀게...ㅋㅋㅋ 09.10 22:06 39 0
또 명제네 09.10 22:05 27 0
아 한범이 왜 또 명제야 09.10 22:03 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12 ~ 10/18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