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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코 바뀌기 전 전반기엔16 09.17 17:169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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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구자욱김영웅 만루홈런친 날 다진거 실화인가?7 09.15 17:36 118 0
우리는 왜 투수vs타자 배틀을 하고있음? 09.15 17:35 51 0
빠따들이 뭘 더해줌? 점수 착실히 내주고 긴 수비시간에 땡볕에 대기하고 있잖아7 09.15 17:35 196 0
타자들이 잘해줘서 더 속상하고 화난디 09.15 17:35 22 0
오늘은 불펜 전반적으로 못해서 서서히 묻힐 판이었는데1 09.15 17:34 67 0
그래도 긍정 매직넘버1 09.15 17:34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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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김재윤 좀 미리 내라고 몇번을 얘기함.... 09.15 17:33 36 0
지금 최적의방안.. 아바디께서 개입하셔서2 09.15 17:33 99 0
디아즈 박병호한테도 화남7 09.15 17:31 1138 0
어제오늘 지는 패턴이 열받는게 09.15 17:29 57 0
. 34 09.15 17:29 3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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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민태 올리는거 현실적으로 불가함? 6 09.15 17:26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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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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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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