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진심 개심각한데..


 
익인1
나도 완전 뒤틀려맀어 사람의얼굴이 아냐
6일 전
글쓴이
나 짇짜 개충갹받음
6일 전
익인1
내가 진짜 1등이다 ㅠ 뒤틀린 조각얼굴 하면 나다 !!
6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진짜 걍 다시태어나야 할듯
6일 전
익인2
내가 너 이길듯..
6일 전
글쓴이
나 진짜 개심한데..?
6일 전
익인2
아 내가 이김
6일 전
글쓴이
진짜 므쳤다 와 살기싫어졌어...
6일 전
익인3
다 비켜 내가 1등임 이것만은
6일 전
글쓴이
진짜 내가 나 풀버전 보여주고 싶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1 17:33764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34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65 17:161370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145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868 0
피곤해 16:54 8 0
얼굴피부 엄청 예민한 익들 파우더나 쿠션 ㅇㄷ제품 씀?! 16:54 12 0
이성 사랑방 우리 통화 자주하는거야?6 16:54 212 0
자자 언니들 여성청결제? 첨 도전해보는데 올영 가서 뭐 사여돼유 16:54 18 0
짝눈 진짜 심한 익들 있어?3 16:54 29 0
옛날엔 명절에 무조건 극장영화 봤는데 이젠 집에서 밥먹으면서 걍 오티티ㅋㅋ 16:54 14 0
27살 임용고시 도전하기 늦지 않았지?4 16:54 153 0
난 대체당이 몸에 잘 맞나봐10 16:54 263 0
거의 2주동안 못본카톡있는데 어케 반응하지5 16:54 245 0
월세 전세 보증금 이런거 쫌 아는 익 있오?8 16:53 42 0
영화관 i 열까지 있는데 맨 뒤 괜찮남??4 16:53 15 0
영화 룩백 본사람..4 16:53 18 0
큰일이다1 16:53 14 0
베테랑2 보고왔는데 배우들이 대사를 빨리쳐서 배속한줄 알았어ㅋㅋ 16:53 19 0
박보영님이랑1 16:52 61 0
허리랑 발목은 한 번 다치면 계속 아픈 듯 ㅜㅜ 16:52 13 0
왜여 제가 ktx 취소표 잡은 사람으로 보이세요?4 16:52 181 0
밥 한번 먹자는 빈말을 찐 약속으로 추진시키려는데 팁 있니82 16:52 885 0
너네들은 뭐 먹을땡2 16:52 38 0
아이폰 15vs16 뭐살까1 16: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2 ~ 9/17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