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일요일에 아파서 들어가고 그 뒤에 소식을 못들었어..


 
라온1
기사 안난거 보니까 괜차노을거야ㅑㅑ ㅠㅠ 제발뇨
2개월 전
글쓴라온
드래프트에 정신팔려있다가..걱정되더라구
2개월 전
라온2
등말소 안떴으니까 괜찮을거가타
2개월 전
라온3
긍게 아무소식도 안떠서 나도 답답해하던 와중이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너네 너무 조용해.. 너네 근황이라도 알려죠 🥹🥹12 11.16 21:321000 0
삼성엄청 짜릿했던 역전승 경기 추천해줄 라온 있나요!!!10 11.16 22:17579 0
삼성첫 비시즌…원래 이렇게 힘든가5 11.16 22:031286 0
삼성프리미어에서 승리으ㅣ 라이온즈 나온다 ㅜㅜ7 11.16 23:07889 0
삼성심심한 라온이들아 5/16 경기 볼래?8 11.16 23:43997 0
점수 더 내자 라팍에 9말은 없지만 더 내.... 10.25 21:06 21 0
솔직히 민호 욕하고 싶진 않다 11 10.25 21:06 213 2
1점더내 10.25 21:05 10 0
엘도라도가 흐르면 10.25 21:05 24 0
정품 엘도라도 온다 10.25 21:05 20 0
폭투 좀 하지마2 10.25 21:04 139 0
괜찮아 괜찮아 10.25 21:04 24 0
... 우리3 10.25 21:04 78 0
아니 강민호 뭐냐3 10.25 21:03 206 0
김헌곤 닮은꼴6 10.25 21:01 139 0
장터 니트 머플러랑 와펜 양도해줄 수 있는 라온 있을까.. 10.25 20:57 36 0
빼뱀이는 4 10.25 20:57 91 0
라오니들 독방에다가 글 써주세요!! 독방 애용 부탁7 10.25 20:55 134 2
재현이 뭐가 문제일까3 10.25 20:55 111 0
임사장 평자 뭐여 ꒰(•̅ ᴥ •̅)꒱2 10.25 20:53 85 0
재현이 지금 그 스윙인데4 10.25 20:51 230 0
근데 재현이 너무 심하네 진짜14 10.25 20:50 1199 0
본인표출 이것도 성지순례 쳐줌??9 10.25 20:46 532 0
아 행복해 10.25 20:45 13 0
나 진짜 야알못이었네1 10.25 20:4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