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사회초년생이라 이제 막 관리하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했나 궁금해


 
익인1
저축 파킹 생활 급여
6일 전
익인2
생활통장 정기적금 자유적금 예금묶어둔 거 주택청약
6일 전
익인3
파킹 생활 청약 주식
6일 전
익인4
생활 급여 적금 예금 청약
6일 전
익인5
정기적금 정기예금 일반예금
생활비통장(=월급통장)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040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0011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03 17:1620105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78 20:483106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551 1
원래 23,24때 친구 보기 힘들????????9 16:36 212 0
다시 일어서기가 싫다 16:36 11 0
다른사람 카톡 캡쳐해서 보내는사람 어때?2 16:36 23 0
우리나라만 유독 자기개발에 집착한다는데15 16:36 370 0
그래도 요즘은 ott도 있고 폰도 있어서 지루하진 않겠다 16:35 24 0
약속 3번있고 20만원 남았는데 치킨 11111시킴 22222말 16:35 20 0
긴 얼굴 짧아지는 건 성형 밖에 없어?1 16:35 24 0
호텔? 모텔? 침구에 그 특유의 습한느낌이.너무 기분나빠 16:35 21 0
확실히 명절에 갈수록 잘 안모이는 느낌이 몆년전이랑 집주위 분위기가 달라짐 16:34 36 0
부의금 말인데4 16:34 14 0
사람이 엄청 피곤하면 예민할수 밖에 없나?1 16:34 23 0
엄마 할머니댁에서 출발. 도착까지 1시간남음 16:34 15 0
난 클렌징오일이랑은 진짜 안맞는듯………4 16:34 67 0
올영 3,9월에만 크게 세일해…?4 16:34 351 0
알바 면접 보고 왔는데 intp이라서 떨어짐9 16:34 319 0
나 진짜 인복 있는 것 같아 16:33 22 0
다들 폼클렌징 머 써...?2 16:33 17 0
문담피 남캠 다 싫다는데 그런 애들 항상 여친있던데1 16:33 33 0
이렇게 혼자 살아도 되는걸까...ㅠㅠ16 16:33 110 0
우리나라 학폭위 처분이나, 범죄자 형사처벌 죄질에 비해 약하다고 생각해? 16:33 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30 ~ 9/17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