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30살때부터 엄청 잘풀릴거라고 하던데

믿어도 될까ㅠ 

지금 28살인데 액땜하는중인가? 너무 힘든데

[익인1]

난 점사나 사주 되게 믿는 스타일이얌. 근데 잘 풀린단 건 한번 들은 순간 ‘그 때 잘 풀릴 목표를 가지고 힘내서 열심히 살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해서 열심히 살다보니 그때 정말 풀리긴 하더라구?? 잘 풀린다 했으니 그 말 믿구 힘내서 의지 갖구 지금처럼 열심히 지내다보면 분명 잘될거양!! 획기적이진 않더라두 밟아온 흔적 되새기다보면 발전을 알아차릴 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