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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할 일이 없어서 엄마 하라고 엄마도 된다고 해서 거래처에 말해놓을려고 했는데..거기 성형외과 원장님이 저번주에 모친상을 당하신거야ㅠ 
그래서 뭔가 말을 꺼내기도 애매하고..이건 정식 손님도 아니니까..암튼 되게 흐지부지 될 것 같은데..
엄마는 찐 진짜 진심이었어서 완전 신나했단말이지..ㅜ근데 12월부터 직장 다니실 예정이라 꼭꼭 9월말에 수술을 하고싶어하셨어 그치만 상황 봐서는 9월 말에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단 말이야?
근데 막 내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보챌 수도 없다 하니까 “아 난 9월 말에 해야한단말이야! 9월말에 못하면 성형 안해” 막 이러시는데..진짜 스트레스 미쳐..
우리가 뭘 바랄 입장이 아니고 그냥 거래처니까 좋게좋게 해주시는건데 이걸 어떻게 보채..하 


 
익인1
오...아...힘들다
나라면 중간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걍 내 돈내고 다른 병원에서 받게 할듯..ㅎ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신뢰감이 있으니까 거래처 성형외과가 또 마음에 드샸나봐ㅠㅠㅠㅜ돌아버리갰음ㅜ 좋은 마음에서 엄마하라규 한건데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돼ㅠ?
1개월 전
익인1
.....스트레스 받을 일 아니지 사실...
어렵다^^......어쩌니 엄마인걸..
그냥 여기 성형외과도 좋대~ 내가 잘 찾아봤어 이러면서 잘 꼬드겨야지.....그리고 시술이든 수술이든 하시면...잘되길 기도하는 수밖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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