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그냥 나랑 동시에 죽으면 안 되나… 나랑 평생 살다가


 
익인1
슬프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7 17:335477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93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644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7952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36 17:169034 0
머야 할머니집 지역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해서 용수공급 중단된대10 17:58 973 0
할머니조끼 무슨 색으로 만들지3 17:58 16 0
엄마한테 짜증내고 속상하고 미안해서 방에서 울고있어2 17:58 57 0
탈 패션 하고싶지만,,, 이것밖에 할줄 모르는 감자 17:58 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미래가 잘 안 그려지면2 17:58 78 0
와 나 26백수인데 이번에 60만원이나 받았네1 17:58 186 0
중간까진 가기쉽고 그 이상부터 어렵다는거 17:57 42 0
집순이와 집돌이는 어떻게 만날수있을까 17:57 22 0
원래 입술 색이 탁하면 어떻게 커버해야해?12 17:57 27 0
26살 21살 연애 어떻게 생각해?23 17:56 322 0
이성 사랑방 번호 따서 약속 잡았는데4 17:56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런 말 하는데 질투유발이야? 무슨 심리임?4 17:56 99 0
그동안 셀카 잘 찍는줄알았는데 못 찍는다는 소리듣고 충격받음 17:56 16 0
배부른데 계속 먹이려는 거 나 진짜 너무 싫어함....2 17:56 34 0
와 이벤트 당첨듀ㅐㅆ다 17:56 18 0
아이폰 16프로 대리점 가서 사전 예약하면 20일에 받기 어려울까? 17:56 22 0
3끼 샐러드만 먹는 다이어트 안좋아?37 17:56 3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 없는 여자랑도 일대일로 만나? 5 17:56 113 0
와 알보칠 성능 확실하긴 하네 17:56 8 0
월세 사는데 곰팡이… 17:5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