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044l
ㅈㄱㄴ
추천


 
꾸공1
뭔가 애매하다...
6일 전
꾸공2
ㅇㅇ.. 근데 오래보길래 주는줄
6일 전
꾸공3
ㅇㅇ..
6일 전
꾸공4
주면 좋은데 안 줘도 인정
6일 전
꾸공5
ㅇㅇ
6일 전
꾸공6
난 아니라고 생각함
6일 전
꾸공6
패널티는 확연함 등을 팔로 찍거나 발목을 발로 찍거나
6일 전
꾸공7
ㅇㅇ 확실하게 줘야된다까지는 아님
6일 전
꾸공8
솔직히 안줄만했음
6일 전
꾸공9
나두 아니라고 생각해써 의도성이 안 보였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해축 토트넘으로 입덕한지 이제 한달짼데15 09.16 00:27372 0
축구진심 손흥민 로메로 나가면 팀 어케 되는 거야...6 09.16 11:59668 0
축구/OnAir솔랑키 저게 1000억임? 하는게 뭐야7 09.15 22:55373 0
축구/OnAir로메로 손흥민 둘다 못지키겠다 토트넘은6 09.15 23:29783 0
축구더 절망적인건 포감 경질 되도 당장 맡을사람 메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5 23:55408 0
아직 은퇴할 나이 아닌데 은퇴하는 선수도 있어?4 12.08 08:39 73 0
근데 울브스전부터 중앙으로 공이 잘 못가는게9 12.08 08:26 263 0
됐어 질거라고 생각한 맨시티 비겼잖아7 12.08 08:24 225 0
하.. 제발 순간 고통이길 12.08 08:14 46 0
Desk 시절 경기 어때?4 12.08 08:13 66 0
흥미나.. 괜찮은거 맞지ㅠㅠ1 12.08 08:10 86 0
ㅇㄴ 우리 사주로는 잘풀린다며5 12.08 08:00 445 0
10경기 무패 하더니 연달아 무승 할건 아니지...? 12.08 07:46 39 0
오늘도 예능피엘2 12.08 07:44 111 0
진짜 체력이 중요하긴 하구나,,2 12.08 07:43 92 0
쏘니 부상만 제발1 12.08 07:43 37 0
최대 피해자 = 비카리오1 12.08 07:41 65 0
얘들아 쏘니 ㄱㅊ은거겠지2 12.08 07:41 141 0
골득실 보면... ㅇㅇ1 12.08 07:40 70 0
쿨루셉 저거 또 인사 안하고 들어가는거6 12.08 07:40 116 0
우리 1월 어케..?1 12.08 07:39 30 0
안봐야지...해놓고 또 보겠지 난... 12.08 07:39 4 0
현지짹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2 12.08 07:38 64 0
1월은 진짜 우짜지....2 12.08 07:37 30 0
스포티비 연간으로 결제했는데 환불돼?3 12.08 07:3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