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잡담] 가방 좀 찾아줄 익 <! | 인스티즈

버클이 요러케 생겼어

크로스백? 슬링백인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샤인머스캣은 왜 비싼거야??1 18:30 24 0
추석때 살찐사람 있어??3 18:30 30 0
약속 있어서 나갈준비 다 끝냈는데 취소됨ㅋㅋㅋ 18:30 68 0
isfp들아 너희 정적 싫어해??!12 18:30 25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전 연애때 상대한테 "넌 내가 바람피고 와도 받아줄거같아"라고 들은적이 있..5 18:30 70 0
3일지난 냉장 보관한 카페 아이스티 먹어도 됨?2 18:3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사귀기는 싫은데8 18:29 157 0
모듬닭꼬치 vs 뀨부라숯불치킨 18:29 9 0
주변에서 예쁜여자는10 18:29 78 0
영화 세번째줄 너무 그런가 18:29 10 0
남익 안경맞추고 동성 찐친한테 외모평가 부탁했거든?6 18:29 22 0
26에 취준하는 사람 많아??? 익들아 다들 취업했어?? 6 18:29 38 0
얘들아 알바가 자꾸 나 저격하는데 어쩌냐 ㅋㅋㅋㅋㅋ3 18:29 33 0
여기 이 사진 캐나다 어딘지 아는 사람 있어? 18:28 41 0
찐두바이 초콜릿 넘 궁금하다1 18:28 9 0
아빠 엄마랑이혼하기전에 맨날술먹고 깽판쳤는데 잘못없다는식으로 말함 ㅋㅋ 18:28 17 0
이별 후 산책…41 18:28 855 2
다 싫다 18:28 9 0
편견이긴 한데 중앙대,한양대에 미남 많을것같음6 18:28 68 0
공시생익들 일주일 내내 공부해?? 아니면 주6일? 18: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