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64G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76 12:4615802 0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162 11:3917115 2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190 10:1215193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33 10:251887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3 12:4322490 0
성인 adhd라 지각 많이 한다는거 이해 해줘야함? 4 15:10 40 0
나 지인 별로 없는 인간인데 사귄지 3개월만에 결혼한다는 사람1 15:10 63 0
장사 잘되는집도 얼굴 기억해??2 15:10 24 0
애인이랑 헤붙 기간 오래된 익 있어? 15:10 7 0
지금 수업중이다 궁물받음4 15:09 12 0
너희는 외국인남친 만들고싶다는 생각해본적없어??4 15:09 23 0
난 진짜 남양이 제일 불쾌해 진심 15:09 23 0
뭐지 이거 난데.. 15:09 57 0
글 쓰는 사람들한테 ㄹㅇ 궁금한 거 15:0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디씨하는거 봣는데5 15:09 1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만한 사건이란게 뭘까 8 15:09 99 0
고민(성고민X) 오래 살 것 같지가 않아 1 15:09 17 0
다들 친구랑 카공할때 화장해? 7 15:08 16 0
걍 갑자기 세무사 찾아가서 세금 물어봐도 괜찮음? 28 15:08 312 0
어렸을땐 봉미소가 한심한 이모라고 생각했는데 15:08 18 0
수능 수험표 교부 시간 이거 오후 12시 잘못 입력한거같지??8 15:08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딱 2년 사귀고 헤어졌는디4 15:08 189 0
오늘 카페알바 면접보러가는데 복장어때?6 15:08 55 0
다이어트할때 단호박도 줄여야돼?16 15:08 42 0
평일 갑자기 쉬는날 생기면 뭐할거야4 15:0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