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난 음악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장르 안가리고 다 듣는데

나 재즈랑 뉴에이지 진짜 좋아해

내가 뮤지컬 배우도 좋아하지만

난 뭔가 가사 없는 음악이 멜로디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달까..

가요도 inst 듣는거 좋아하고



 
익인1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좋아함
6일 전
익인2
헉 나도 재즈 너무 좋아해 근데 좋은 곡들을 잘 못찾겠어서 듣는 곡들이 한정적이야ㅋㅋㅋ쿠ㅜ
6일 전
익인2
쓰니 혹시 love on the moon 아니... 내 최애곡
6일 전
글쓴이
어멋.. 혹시 누구 노래? 지금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는 중인데
6일 전
익인2
아 그걸 안적었구나ㅋㅋㅋㅋ 진!
6일 전
글쓴이
아아~~!! 방금 듣고왔는데 좋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와.. 친척들 다 취업 잘되서..2 18:46 79 0
이성 사랑방 호감 상태에서 사귄 익들 or 상대가 좋아해줘서 사귄 익들 질문8 18:46 100 0
관심있던 사람한테 확 식은적 언제야?5 18:46 55 0
하 라면 뿌셔먹다가 죽다살았네;3 18:46 185 0
가족 메뉴 정하는 역할을 내가 맡음 저메추좀4 18:46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서 정신이 아퍼ㅠ 7 18:45 87 0
진짜 명절되면 웃겨.. 18:45 59 0
집와서 샤워하고 로션 바르는데 18:45 22 0
엄마 추석 전날 집 나감 18:45 45 0
난 화장품 용량 큰거는 사면 안되겠다 18:45 23 0
보들보들치즈볶음면 개맛있다 18:45 12 0
남자 170 65면 마른곤가,,?5 18:45 27 0
인터넷에서 사주 보는거 추천안함 18:44 27 0
뭘로 해도 머리카락이 너무 당기는 느낌이다ㅠㅠ 18:44 9 0
날씨 진짜 🐕 또라이야 18:44 26 0
부자인 사람들이 사치 잘 안하는 이유가3 18:44 122 0
인턴 거의 대기업 공기업에서 하나? 18:44 15 0
단골 손님 번따는 에바지? ㅠ7 18:44 75 0
애들이 날 무시해 18:44 10 0
여자 연예인은 관심없는데 일반 예쁜 여자 보면 좀 설렘 18:4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