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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9l
그거 되게 마치 정당화 사유마냥 말하고 다니면서
나름 이유가 있어서 핀다고 마치 벼슬처럼
정당화 하면서 다니는 애들 진짜 많은데
난 걔네가 왜 이렇게 한심하지?


애초에 미자가 담배 피는 게 잘하는 것이 아니요,
결국 일탈 행위일 뿐이고
미술 입시만큼이나 빡세게
눈뜨고 잘때까지 힘들게 공부하는 애들도 많은데
그런 애들이 고3때 담배 피는 비율은?
있긴 있겠지만 훨씬 적지

또 그거에 동정하는 분위기도 난 좀 웃김
성인이면 뭐 당연히 힘들구나.. 얘기 나올 수 있는데
미자가 그런 걸 바라면 안 되지

집 앞 미술학원에서 알바하는데 (미술알바 아님)
그냥 얼탱이가 없음


 
익인1
나 미대입시 했을때도 안폈고 미대 다닐때도 안핌 핑계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내가 알바하는 미술학원에 막 서울대반 고대반 막 있는데
나름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학원인데도
서울대 고대는 무슨
정작 제대로 미술 하는 애들은
절반도 안되는듯
양아치 집합소같아…

1개월 전
익인3
ㄹㅇ 내주위애들 피는 애 한명도 없었음
겉멋이지..

1개월 전
글쓴이
깨끗하게라도 피면 몰라
주차장이 흡연구역 옆인데
차 세우고 학원까지 걸어가보면
흡연구역을 맨날 한강을 만들어놓음..

1개월 전
익인2
맞음 합리화 하려고 그런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자기연민인가..무슨
1개월 전
익인4
걍 짜쳐보임ㅋㅋ 미술에 몰두하는 나에 취해서 저러는듯
1개월 전
익인4
이유가 뭐든 미자때 담배에 손대는애들은 참...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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